박진영병원

제19회 이천시배드민턴 협회장기대회

제19회 이천시 배드민턴 협회장기 클럽대항 배드민턴대회가 21일 대한장애인 체육훈련에서 30개 클럽 1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펼쳤습니다.

이천시 체육회가 후원하고 이천시배드민협회(협회장.이기일)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본식, 학생부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우수 동호인들에게는 시장과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고 이천시 지도자협회에 장학금의 특별훈련자금이 지원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기일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버리고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기의 성과를 이루길 바라며 경기를 통해 선수들 간 우애와 친목을 다지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엄태준 시장은 축사에서 "날로 성장해가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이천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밝히고 동호인들에게 사랑받는 셔틀콕이 되겠다"고 밝혔다.

예상 시간보다 지체 되면서 늦게까지 저희 추새로병원 의료지원팀은 다행히 큰부상자는 없었지만, 통증 완화를 위한 파스와 가벼운 베음으로 인한 밴드를 찾는 분들과

간혹 진통제와 소화제를 찾는 분들에게 의료지원을 해드렸으며

간단한 처지 뿐만 아니라 통증에 대한 상담, 여러 의료 지식들을 알려 드리면서 배드민턴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추새로병원 의료지원팀은 작은 도움이 의료  복지 향상에 큰 힘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